FIL.
2009. 5. 24. 00:08
728x90
살아남아야만 할 분은 이렇게 떠나시고..
죽어야만 할 쓰레기는 아직도 살아서 이빨 까고 있다.
지금쯤 재수없게 쪼개고있을 어떤 개자식을 위해,
사형집행제도의 부활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기둥이었던 당신을 그 누구도 잊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