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뎃이 언제였는지 기억 안나는 사진 이야기/Animal
20101030 에버랜드 동물원,사파리만 보고 온 날
FIL.
2010. 11. 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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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원숭이.
또 원숭이;;
철망때문에 촛점 잡기 어려움.
두루미!
네이버 찾아보니 두루미=학.
처음알았다..
엄청크다!
타조만해!!
오랑우탄의 "한푼 줍쇼" 포즈.
먹을거 달라고 이눔시끼...
여기부턴 새들인데 정신없이 찍어서 이름 모름.
이거 완전 귀엽다.
볼이 발그레..
뭐.. 앵무새 일종.
금관앵무던가?
위에 발그레보다 얘들 발그레가 더 귀엽다!
왠 엉덩이가..
구관조.
"말해봐~" 이거 완전 잘 말함.
구관조나 앵무새들은 두 마리 이상 함께 있으면 말을 따라하지 못한다고 한다.(정보)
부엉이던가 올빼미던가..
햇빛 비쳐서 눈을 못뜬다 ㅋㅋ
(사실 나도 못뜬다)
새;;
백조.
우아하게 유영하고 다니는것으로 보이지만, 물밑의 발은 완전 촐싹댄다고 한다.
이..이쁘다!! 하얗다!!
그 유명한 펠리컨.
페리카나 치킨의 마스코트 걔.
무지개! 무지개다!
백조다! 무지개다!
역시 펠리컨.
입에 뭔가 담고있는게 찍혔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녀석들.. 단체로 외다리 서기 하고있다.
심지어는 외다리로 자는놈도 있다 -,.-;;
새들의 발자욱이 찍혀있다.
왕관앵무.
발그레 짱!
극락조.
잘 못찍혔는데, 꼬리털 완전 환상적으로 멋지다.
학.
타조만한 학(=두루미)
너무 밝아서 잘 안보이는데, 백호와 황호가 누워 자고있다.
고양이과 놈들은 잠만 잔다.
절대 겉모습에 속으면 안되는 북극곰(Polar Bear).
많은 곰들중에 가장 흉폭하다고 한다.
코카콜라는 잊어.
수영 잘한다.
저 말도안되는 거구가 물에 잘도 뜬다.
사람들이 주는 과자 받아먹는 재미가 쏠쏠한 듯 보인다.
너무 가깝게 지나간 물개.
물개 이렇게 큰거였다!!
아니..바다표범이었나... -,.-;;
귀여운 원숭이녀석.
유리 아래 공간으로 먹을거 주는 곳이 있다.
깜찍한 미어캣.
이렇게 두 발로 섰을때가 가장 마스코트다운 자세다.
호랑이. 엄청 가깝다.
이렇게 안자는 경우는 꽤 드물다.
(24시간중에 20시간을 잔다는 사파리 버스 기사님의 말...)
코끼리.
말이 필요한가?
기린. 운좋게 한 화면에 들어왔다.
눈이 엄청 예쁘다.
언제 봐도 속편해 보이게 생긴 낙타.
혹이 두개면 쌍봉낙타, 한 개면 단봉낙타다.
얘들하고 닮은 종류로, 혹이 안달린 라마 또한 낙타과의 동물이다.
잉크젯 프린터 광고에 자주 등장하던 얼룩말.
선명한 무늬가 참 신기하다.
일본에는 문구 브랜드중에 Zebra가 있을 정도.
기린..인데..
너무 길어서 이정도밖에 안보인다.
너무 길다고...
하여간 눈이 예쁘다.
하지만 탁월하게 긴 신체와, 그에 따른 체중때문에 꽤나 강력한 지상동물이라고 한다.
백호!!
백호 엄청 멋있다고!!
오른쪽처럼 자는녀석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보면 귀여워 보이지만, 가까이 갔다간 3분 안에...
호랑이(Tiger)+사자(Lion) = 라이거.
얘들은 사자.
호랑이와는 달리 무리지어 생활을 한다.
재간둥이 곰.
메롱하는 곰도 있고 그랬는데 버스안에 사람 머리가 많아서 못봤다.
사막여우.
엄청 예쁘게 생겼는데 잠시도 가만있질 않아서 못찍었어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