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놨다 나중에 또 마시려고 쓰는 맥주 이야기

Corona Extra

FIL. 2015. 12. 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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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코로나 엑스트라.


얼핏 느낌이 국내의 맥스나 OB골든라거와 비슷하게 느껴진다. (라거라서 그렇겠지..)


하지만 풍미는 확실히 다르다.


보리차를 연상시킬정도로 부드러운 맛.


별다른 안주 없이 즐기기에도 적합한 맥주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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