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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로 익숙한 N타워입니다.
남산타워->서울타워->N타워로 이름이 바뀌었지요.
방에 앉아있으면 창문너머로 늘상 보입니다.
알맞는 삼각대가 없어서, PS2 소프트 케이스 3개 깔아놓고 찍었습니다.
역시 최대망원에선 소프트해지네요..
위 사진을 확대해봤습니다.
그럭저럭 디테일하게 찍힌 듯 합니다.
흔들림에 대한 대책이 없어서 5~6방만 찍고 그만 두었더니 좀 아쉽네요.
나중에 맨프로도 삼각대라도 사게되면 다시 찍어봐야겠습니다.
남산타워->서울타워->N타워로 이름이 바뀌었지요.
방에 앉아있으면 창문너머로 늘상 보입니다.
알맞는 삼각대가 없어서, PS2 소프트 케이스 3개 깔아놓고 찍었습니다.
역시 최대망원에선 소프트해지네요..
위 사진을 확대해봤습니다.
그럭저럭 디테일하게 찍힌 듯 합니다.
흔들림에 대한 대책이 없어서 5~6방만 찍고 그만 두었더니 좀 아쉽네요.
나중에 맨프로도 삼각대라도 사게되면 다시 찍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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