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뎃이 언제였는지 기억 안나는 사진 이야기/Landscpae
길동 자연생태공원
출입문 앞 작은 광장에 서있는 현판. 출입구. 들어서면 오른쪽 사무소(?)로 보이는 건물에서 공익으로 보이는 껄렁껄렁한 직원이 안내해준다. 기다리면서 찍은 민들레. 뭐더라 이 들꽃은.. 코스 초입의 모습. 갑자기 시골로 순간이동 된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쇠뜨기- 고사리보다 원시적인 식물로 영양줄기와 생식줄기가 따로 난다. 쑥. 설명안해도 알테고.. 어느게 쑥이라고 가리키는 중. 그 유명한 토끼풀. "뱀이 살아요" 데크 아래로는 함부로 내려가지 마세요. 흠칫했다. 저기 어딘가에 뱀이 산단말이지... 뱀이 깨물면 마이아파.. 소형 창고인듯 했다. 꽤 귀엽다. 개구리밥이 잔뜩 떠있는.. 여기부터 습지대라고 적혀있었다. (장가르 아님) 꽃창포 이름 까먹은 나무. 솜같은게 잔뜩 달려있다. 잎이 자라있는 나무..
2009. 5. 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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