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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 동네에 사는 몇 안되는 장점중의 하나는 바로 이런 야경이 아닐까.
사진찍을때 옆에있던 우국청년..
술도 먹고있었고, 많이 흥분한 상태여서 좀 무서웠는데
조목조목 맞는말만 잘하더라..
멋지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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