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놨다 나중에 또 마시려고 쓰는 맥주 이야기
Heineken
네덜란드의 하이네켄. 캔, 병, 피쳐 외에도 "케그"라는것이 있다는것을 처음 알게 된것이 바로 하이네켄이었다. 아래 이미지가 케그다. 놀러갈때 하나 구비하면 겁나 좋다. 전세계적으로 여러가지 기발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축구 경기 상영 이벤트가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WfpDWKTjE) 끝맛이 쌉쌀하면서도 깔끔한, 전체적으로 샤프한 느낌의 맛이 난다. 여름에 참 좋은 맥주.
2015. 12. 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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