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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던 하기 전,
뜬금없이 결투신청.
인던 or 레이드셋으로 맞춘 나는
검투사 교복입은 그에게 무릎을 꿇고야 말았다.
그 유명한 "손"
샤트에서 "만나빵좀 나눠주실분~" 하고 외쳤더니 "손" 이라고 귓이 오더라는...
(만나빵 꼴랑 16개 주고 감)
개기야->재기->대기
"대기"를 올바르게 쓰기까지의 진화과정 ㅋㅋ
그분의 대명사 "앰"
때로는 "잡 구앰" (잡고 엠)
절대 ㅓㅣ로 쓰면 안됨... ㅏㅣ로 써야 오리지널.
해석 : 풀링 해서 계단에서 잡아요
수렁군주 코앞에서 만나빵 먹다가 수렁군주 애드로 거의 전멸.
덫 깔라는 얘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젖 ㅋㅋㅋ
전술을 알려주질 않은 상태.
물어봐도 안알려줘서 힌트라도 좀 달라고 사정사정..
별 전 배
전술 3개인줄 알았네..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통로먼저 잡자니까 신경도 안쓰고 앞에가있는 모습.
결국 오른쪽 통로 애드나서 나 누웠음.
전술을 찍기만 하고 배정을 안해줘서..
같이있던 냥꾼이 귓으로 덫 정하는 모습.
또 젖 ㅋㅋ
갑자기 사라지더니 물속에서 유유히 카라잔 퀘..
"화이틴"
답 자 기
1넴 눈속임으로 펫한테 소풍보내기로 해놓고
당당하게 1넴을 때리고 결국 전멸...
소풍보내자고 먼저 말하더니만 ㅋㅋ
만티능 잠ㄹ 못 날려서 여 ㅈㅅ -> 망치(심판의 망치)를 잘못날려서요 ㅈㅅ
망치인줄 알았더니 이번엔 방패 (응방)
ㅈㅅ도 아닌 ㅈㄱ (제길?)
도적따위 절대 없음.
도둑!
게다가 부캐가 실존했다 ㅋㅋㅋㅋ
우릴 봐 ㅋㅋㅋㅋ
힗다->힐하다 ㅋㅋ
자리비움=화장실
정 비 사 붙ㄱ 여 냥 군ㄴ미 -> 정비사 붙여요 냥꾼님(스팀리거 쫄처리를 부탁하늣 듯)
스팀리거의 쫄(정비사)들에게 일일히 전술을 찍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모, 달 찍다가 갑자기 동그를 찍어놓으니 당황한 옆냥꾼에게서 귓이..
재산은 90조!! (사실 90골)
댓구녕 ㅋㅋㅋㅋㅋㅋㅋ
아 녕 우 으로 가야 해서 궤스트 완료 가 아 댓구녕 -> 아, 영웅으로 가야해서 퀘스트완료가 안됐군요
과연 이게 2편 3편이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더이상 같이갔다간 나 죽을지도..
보너스-
사제님이 그리신 팬픽 (폰 멀티메일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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