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워..원숭이.


또 원숭이;;


철망때문에 촛점 잡기 어려움.


두루미!

네이버 찾아보니 두루미=학.

처음알았다..


엄청크다!

타조만해!!


오랑우탄의 "한푼 줍쇼" 포즈.

먹을거 달라고 이눔시끼...


여기부턴 새들인데 정신없이 찍어서 이름 모름.


이거 완전 귀엽다.

볼이 발그레..


뭐.. 앵무새 일종.


금관앵무던가?

위에 발그레보다 얘들 발그레가 더 귀엽다!


왠 엉덩이가..


구관조.

"말해봐~" 이거 완전 잘 말함.

구관조나 앵무새들은 두 마리 이상 함께 있으면 말을 따라하지 못한다고 한다.(정보)


부엉이던가 올빼미던가..

햇빛 비쳐서 눈을 못뜬다 ㅋㅋ

(사실 나도 못뜬다)


새;;


백조.

우아하게 유영하고 다니는것으로 보이지만, 물밑의 발은 완전 촐싹댄다고 한다.


이..이쁘다!! 하얗다!!


그 유명한 펠리컨.

페리카나 치킨의 마스코트 걔.


무지개! 무지개다!


백조다! 무지개다!


역시 펠리컨.

입에 뭔가 담고있는게 찍혔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녀석들.. 단체로 외다리 서기 하고있다.

심지어는 외다리로 자는놈도 있다 -,.-;;


새들의 발자욱이 찍혀있다.


왕관앵무.

발그레 짱!


극락조.

잘 못찍혔는데, 꼬리털 완전 환상적으로 멋지다.


학.

타조만한 학(=두루미)


너무 밝아서 잘 안보이는데, 백호와 황호가 누워 자고있다.

고양이과 놈들은 잠만 잔다.


절대 겉모습에 속으면 안되는 북극곰(Polar Bear).

많은 곰들중에 가장 흉폭하다고 한다.

코카콜라는 잊어.


수영 잘한다.

저 말도안되는 거구가 물에 잘도 뜬다.


사람들이 주는 과자 받아먹는 재미가 쏠쏠한 듯 보인다.


너무 가깝게 지나간 물개.

물개 이렇게 큰거였다!!

아니..바다표범이었나... -,.-;;


귀여운 원숭이녀석.

유리 아래 공간으로 먹을거 주는 곳이 있다.


깜찍한 미어캣.

이렇게 두 발로 섰을때가 가장 마스코트다운 자세다.


호랑이. 엄청 가깝다.

이렇게 안자는 경우는 꽤 드물다.

(24시간중에 20시간을 잔다는 사파리 버스 기사님의 말...)


코끼리.

말이 필요한가?


기린. 운좋게 한 화면에 들어왔다.

눈이 엄청 예쁘다.


언제 봐도 속편해 보이게 생긴 낙타.

혹이 두개면 쌍봉낙타, 한 개면 단봉낙타다.

얘들하고 닮은 종류로, 혹이 안달린 라마 또한 낙타과의 동물이다.


잉크젯 프린터 광고에 자주 등장하던 얼룩말.

선명한 무늬가 참 신기하다.


일본에는 문구 브랜드중에 Zebra가 있을 정도.


기린..인데..

너무 길어서 이정도밖에 안보인다.

너무 길다고...


하여간 눈이 예쁘다.

하지만 탁월하게 긴 신체와, 그에 따른 체중때문에 꽤나 강력한 지상동물이라고 한다.


백호!!

백호 엄청 멋있다고!!


오른쪽처럼 자는녀석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보면 귀여워 보이지만, 가까이 갔다간 3분 안에...


호랑이(Tiger)+사자(Lion) = 라이거.


얘들은 사자.

호랑이와는 달리 무리지어 생활을 한다.


재간둥이 곰.

메롱하는 곰도 있고 그랬는데 버스안에 사람 머리가 많아서 못봤다.


사막여우.

엄청 예쁘게 생겼는데 잠시도 가만있질 않아서 못찍었어 제길!!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