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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 백화점의 천장.

관광객들이 와서 천장은 한번씩 다 찍어간다.


꽤나 멋진 모습의 백화점 내부.

하지만 기껏해야 백화점이라서 사진은 2장밖에 없ㅋ음ㅋ




베르시 빌라쥬. 사라진 와인창고를 복원하여 만든 작은 마을이라고 한다.

흑형이 메고있는 저 GhostBusters에 나올듯한 기계는 먼지를 불어내는 기계였다. 시끄럽다.


원래는 커피같은것좀 사려고 MONOPRIX 라는 마트를 찾아간거였는데,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 그냥 숙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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