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자마자 보이는 해바라기 .. 이건 접니다 -_-;; 물먹고 있는거죠. 억새밭 사이로 이렇게 샛길이 트여있습니다. 왜 여기 사진이 두개지... 억새입니다. 역광때문에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색동호박" 이라고 써있더군요. 색깔도 가지각색이고, 모양도 희안한 모양이 많습니다. 전망대쪽으로 가는 길에 이런식으로 5개정도 설치되어있습니다. 수세미입니다. 멀리 풍력발전기가 보이는군요. 약간 더 가까이 잡아봤습니다. 잘나온 억새입니다. 바람에 흔들려서 찍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전망대쪽으로 가는 길입니다. 도중에 만난 해바라기입니다. 바람에 날려 왠지 우수에 젖어보입니다. 이거 은근히 계속 찍게됩니다. 수평이 안맞았네요.. 이번엔 프로펠러가 잘보이게.. 바로옆에 전망대가 위치해 있습니다. 전망대 난관에 있던.....
function updateChar(length_limit, seq) { var comment=''; comment = eval("document.form1.comment"+seq); var form = document.form1; var length = calculate_msglen(comment.value); document.getElementById("textlimit").innerHTML = length; if (length > length_limit) { alert("최대 " + length_limit + "byte이므로 초과된 글자수는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comment.value = comment.value.replace(/\r\n$/, ""); comment.value = assert..
원래는 월식을 찍으러 갔는데, 날이 흐려서 달이 안떴습니다 ㅡㅡ;; 억울한맘에 호숫가에 가서 야경이라도 찍어봤습니다. 무슨건물인지는 모르겠는데, 왠지 음악 관련된 건물이라는 생각이 드는 형태였습니다. 겁나 더웠습니다. 사용렌즈 : 18-55, f11, 6"~8" 포샵으로 만든 파노라마. (내공이 부족해서 티날수도 있음)
회사앞에 있는 화분(이라기엔 좀 애매한;;)입니다. 연꽃이죠. 아침에 개화해서 저녁이되면 봉오리로 돌아갑니다. 광량이 부족한상태에서 수전증을 참아가며 찍었더니 핀이 좀 나갔네요.. 후...
변태를 일삼으며 엄청난 번식과 조금은 혐오감 주는 생김새와 행동을 가진 저그 종족 - 스타그래프트게임의 종족일종 - 은 게임 중 상당히 막강한 파워를 지닌 종족이다. 그 생김새와 움직임들의 설정은 뚜렷한 특징이 있다. 이 모델의 디자인 컨셉과 너무나도 흡사한, 아마도 이 모델을 본 사람이면 스타그래프트의 저그 종족의 디자인 컨셉을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것이라 생각한다. Black Flys- Damian Ⅲ 모델에 장점이라면 가장 먼저 안경분야에서 타 브랜드와 분명히 차별화 되는 과감한 디자인 컨셉을 들 수 있다. 물론 브랜드의 컨셉을 표현하는 것이 비쥬얼 부분만을 국한 짓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장 임펙트한 부분임을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다. 과감한 라인에서 오는 표현과 풍부한 볼륨감은 ..
매우 훌륭하게 필카 느낌이 살아나네요. 화보집이랄까, 잡지에 실린 패션 광고랄까 그런느낌이네요. 따뜻해 보이기도 하고 몽환적으로 보이기도 하는 색감이 인상적입니다. before : Curve 조정 후 로모액션 사용 적용 후 : cross-processing curve 사용 후 로모액션 적용 출처 : 펭깅님 블로그(http://penguing.tistory.co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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