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무도 관심 없을 것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직찍이 화보다 - 송혜교
최고의 시트콤이었던 순풍산부인과,오지명의 셋째딸로 출연할때만해도귀여움과 발랄함이 가득 했던 그녀. 눈물을 제대로 짜내게 하던 가을동화,여인의 향기가 물씬나던 올인,따라하고 싶은 스타일에 햇빛, 쏟아지다그녀의 매력을 별로 못 발휘했던 호텔리어,원작하고 많이 달라서 처음엔 당황했지만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잘 소화했던 풀하우스까지 - 영화데뷔작인 파랑주의보에서의 연기는 조금 실망스러웠지만(그녀하면 떠올릴수 있는 스타일의 역을 영화에서 또 하다니 - )티비드라마의 황진이완 다른 느낌에영화 황진이로 기대하게 하는 송혜교. ----------------------------------------------------------------------------------- 하얀피부와 오밀조밀한 완벽한 이목구비.거기에 ..
2006. 10. 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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