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꾸 까먹어서 쓰는 개발 이야기/JavaScript
webpack 1부: 설치
苦盡甘來 - 고진감래 설정을 끝내니 이런 천국이 없는데, 설정하는 과정은 꽤나 괴로웠다. 오늘의 주인공 webpack 되시겠다. 얘는 "js 번들링 툴"이다. 예를들어 우리가 프론트엔드에 좀 더 집중한 게시판을 만들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list / view / write / modify / delete 등의 페이지가 있을것이고, 각각 list.js / view.js / write.js / modify.js / delete.js 의 파일들이 우리가 쓰고싶은 Vue.js, axios, jQuery, jqueryui 등과 함께 각 페이지 하단에 태그로 나열 될 것이다. 거기에 추가로 공통적으로 사용 할 기능들을 모아놓은 common.js 도 넣어 줘야 하겠지. webpack은 이것들은 js 파일 한개, 또는..
2018. 2. 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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