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하는게 좋겠군
1
어제 헌팅한 아가씨와 친구가 SEX했다.
그리고 왠지 내가 곁에서 보고 있었다.
5
자세하게 써 봐
8
미리 말해두지만 아직 나의 정조는 무사하다.
그 헌팅녀랑 나랑 친구 3명이 술을 마셨는데 친구와 헌팅녀의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나는 그야말로 꿔다놓은 보리자루
11
회화에 전혀 끼어들지 못한 나.
완벽히 공기와 다름없던 나.
그렇지만 난 아직 동정인데다, 여자랑 술 마신 건 나중에 VIP에서 자랑이라도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같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13
조금 기대된다
15
이야기는 순조롭게 에로틱한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어느새 친구는 헌팅녀의 가슴을 비비적 대고 있었다.
헌팅녀도 그다지 싫어하는 기색이 아닌 눈치.
나는 그녀와 거의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몰래 쥬니어를 세우고만 있을 뿐이었다.
12
>>1
그 여자 사진은 당연히 찍었겠지?
16
>>12
번호는 지금 갖고 있지만 사진은 없어
친구는 오늘 끝장을 봐야겠다는 눈치로 계속 애프터를 이야기했다.
헌팅녀는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결국「응∼」하는 식으로 OK했다
19
둘이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사이,
대충 술은 파장 분위기가 되었다.
뭐 보통이라면 이후 그대로 둘이서 재미보라구~
하는 느낌으로 배웅해줬겠지만, 문제는 친구가 돈을 전혀 갖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20
앗?!
22
이쪽에서 헌팅을 한 것이니까 헌팅녀의 술값도 당연히 이쪽 부담.
친구는 겨우 더치페이로 자기 몫의 술 값만 부담할 수 있을 정도의 돈 밖에는 갖고 있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내가 헌팅녀의 술값도 내게 되었다.
그리고 가게를 나온 후, 돈도 없는데 친구는
「호텔 가자」
라고 말했다.
「돈 없잖아요?」
헌팅녀가 당연한 문제를 제기한다.
「괜찮아, 이 녀석(나)이 낼 테니까」
난 멀뚱한 얼굴로 녀석을 다시 쳐다보았다.
24
다음에 언제 그 녀석을 다시 또 만나게 될지 모르는 판에 돈을 빌려주는 건 조금 부담스러웠다.
그 누구라도 그럴 것이었다.
그 때, 내 귀를 의심하게 만들만한 대사를 헌팅녀가 말했다.
「그럼, OO(나)군도 같이 가자」
25
기대 되는데
27
「나도 그녀와 할 수 있다!」
동정이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것이다
나 「응」
프라이드를 버린 순간이었다.
그렇게 해서 셋이서 호텔로.
28
내가 돈을 건네주고, 방은 친구가 잡았다.
아까부터 힘차게 성장한 나의 아들은 아플 지경이었다.
동정상실을 상상하자, 두근대는 마음이 멈추지를 않았다.
그리고 헌팅녀는 샤워하러 들어갔다.
30
덕분에, 간신히 친구와 맨투맨으로 이야기 할 챤스를 얻었다.
사실 나는 동정이지만, 주위 친구들에게는 꽤 괜찮은 이미지로 통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경험이 있다고 속이고 있던 차였다. 게다가 그 경험도 이번처럼「헌팅을 통해서」
라고 하는 식으로.
친구 「너 할거야?」
나 「아니, 뭐 내가 하는 건 분위기 봐서」
친구 「잘하면 우리 셋이 하게 될지도. 3P라니 진짜 짱 기대된다!」
나도 기대된다
31
기대만점
33
그런 이후의 전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자 헌팅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정말 가족 이외의 여자가 눈 앞에서 타올 한 장만 걸친 것은 처음이었다.
아아 위험해···
34
그러자 친구가 헌팅녀에게 키스를 한다.
꽤 진한 키스였기 때문에 정말「쮸웁, 쭙」같은 소리까지 났다.
어어 마이 쥬니어, 위험해
38
어쩐지 헌팅녀는 내가 옆에서 보고 있다는 건 그다지 상관없는 듯 했다
그 키스가 1분쯤 지속되었을까···
그러자, 친구가 헌팅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가리고 있는 타올을
벗겼다
40
>>1
동정 상실의 절호의 기회를 놓친건가 >>1
41
그리고 돈만 빼앗기고www
42
솔직히 말하자면 그것만으로도 호텔비를 내 준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했다.
가슴은 B컵 정도였나, 하지만 탄력이 있어 보였다.
43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찬스가 있었다고 해도
너가 0라면 아무 의미가 없지 않은가
44
눈 앞에서 실제 가슴을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 좋았다는 건가
45
친구가 헌팅녀의 가슴을 만진다. 아니, 비벼댄다.
AV를 보는 느낌이었다.
두 명은 키스를 하고 있는 상태
나는 옆에서 선 채로, 발기
46
울었다
48
이번은 둘이 침대에 걸터앉아 친구가 헌팅녀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헌팅녀가 신음성을 냈다. 오른쪽 젖꼭지를 만지고, 왼쪽 젖꼭지를 빨고.
돌아가고 싶었다.
52
정말 AV같은 느낌이었다, 친구의 방식은.
게다가 정말 친절했던 것은, 친구는 내가 잘 보이는 앵글에서 그렇게 해주었다.
51
>>1 은 몇 살?
54
>>51
22살
55
보다보면 눈물이 나오는 2챤네루는 여기입니까?
56
나는 다음 전개를 예상하고 있었다.
1:펠라치오
2:본격적인 애무
정답은 1.
헌팅녀는 손과 입으로 친구의 쥬니어를 봉사해주었다.
여기에 또 한 명의 쥬니어가 있다, 고 필사적으로 나는
헌팅녀에게 텔레파시를 보내고 있었다.
57
타올 한 장 < 나체 << 펠라치오
자꾸자꾸 리얼하고 굉장한 진행으로 발전해나갔다.
나는 서 있는 것이 힘들어서, 가까운 소파에 앉았다.
58
…나라면 그 자리에서 자해했을 것이다
59
안타까운 느낌이…
63
더이상 지켜볼 수가 없다…
64
울었습니다.
66
친구「OO(헌팅녀)도 해줄께」
하고 69가 시작되었다. 말로는 잘 표현할 수 없지만···
이게 그건가···라는 느낌, 미안.
이쯤해서 나는,
「꽤 수준 높은 AV다」
라고 느끼고 있었다.
왠지, 더이상 내가 끼어들 틈은 없겠구나
하고 확신하고 있었다.
진짜 안타까웠다.
67
이제 제발 그만둬···
68
지지 마
72
>>1 …너는 지금 울어도 괜찮아!
76
친구가, 아마 돈을 대신 내 준 나에게
최고의 구경거리를 주고 싶었던 것일까.
헌팅녀는 보통 사이즈보다는 조금 큰 편, 정도의 가슴이었지만···
그것을 모아 이번에는 파이즈리. 헌팅녀는 전혀 주저없이 순순히 따른다.
77
>>76
이제 됐어
이제 됐다구
80
너무 안타깝다
82
사실 술을 마시러 가기 전에 자위를 한번 했었다.
하지만, 이런 충격적인 영상이 눈 앞에서 펼쳐지는 이상, 당장이라도 사정할 수 있을 정도로
내 주니어는 격분해 있었다.
그 후 파이즈리는 5분 정도 지속되었고,
친구가「나, 쌀 것 같아」라고 말했다.
헌팅녀는 잠깐 망설였다가, 「가슴에 싸」
하고 대답했다.
처음으로 나 이외의 사정을 가까이서 봤다.
84
이제 제발 그만둬! >>1의 HP는 0 !
92
헌팅녀의 가슴에는, 친구의 분신이 뿌려졌다.
헌팅녀「아, OO(친구)군의 이거, 맛있다」
아무래도 헌팅녀는, 맛보는게 처음은 아니었으리라
94
왜 촬영하지 않았나
97
그 후, 행위는 조금 중단.
「정액의 맛은 식사 전후에 따라 다르다는데 진짜야?」
「잘 몰라. 그렇지만 맛이 가끔 다른 것 같아」
하고 둘은 이야기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끼어들 찬스는 이때가 마지막이 아니었을까.
99
그 후 >>1 너는 어떻게 할래? 라는 전개겠지?
101
>>1 전미가 울었다
102
친구의 손이 헌팅녀를 다시 주무르기 시작했고
AV에서 흔히 보던 전개가 시작되었다.
조금 나에게도 무엇인가 해주지 않을까,
하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친구가 이런 중요한 곳에서 분위기를 읽을 수 없는 놈이었나!
이 때는 솔직히 조금 원망했다.
107
이런 건 친구도 아니야…
109
>>1 너무 불쌍해
113
뭐야 이 감동 소설( ′;ω;)
120
동정이니까 강하게 나갈 수 없었을 것이다
전 동정이 울었다
122
헌팅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높아져갔다.
그 모습이 내 자리에서도 전부 보였다.
클리토리스 근처가 G스팟이라는 부분인가?
친구는 그 부분을 마구 비벼대었다.
아, 이제 내 쥬니어는 한계에 달해있었다.
126
헌팅녀 「아아, 아앙 안···돼···」
그야말로 절정 직전의 목소리.
정신을 차리고 보자, 어느새 내 오른손은 쥬니어의 약간 위에 있었다.
정말 방심할 수 없는 오른손이다.
135
이거 제발 낚시이기를 빈다···
136
헌팅녀는 조금 경련했다.
친구 「어땠어?」
헌팅녀 「기분 좋았어」
아직 체념하지 못한 나는
정말 마지막 소원으로 3P로 발전하기를 바랬다.
137
감동의 라스트 씬을 기대한다!
139
안타깝다···
144
여기서 나와 친구의 시선이 마주쳤다.
간신히 친구가 냉정을 되찾은 것 같았다.
그리고 마침내, 약속의 순간이 도래했다.
「OO(나)도 같이할까?」
!
148
찬스 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151
그 순간 내 눈에는 친구가 메시아처럼 보였다.
그리고 그 순간,
「내일 VIP에서 자랑해야겠군」
하는 야망이 떠올랐다.
161
---!!!
166
헌팅녀와 시선이 마주쳤다.
그런데 나는 멋대로 그것을 거부 반응이라고 느꼈다.
멍청이!
나 「우선 그냥 둘이서 해」
멍청이!
170
>>166
orzorzorzorzorz
171
>>166
바-보!>>1은 정말 바-보! 그렇지만 좋아!
172
>>166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173
>>166
wwwwwwwwwwwwwwwwwwwwwww
뿜었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177
………그 느낌, 알 것 같아…
178
이 놈은 이제 평생 동정이야ww
185
「자신의 기분보다 타인을 우선한다」
아름다운 일본인의 미풍양속이 이런 형태로 존재했을 줄이야..
187
너 남자잖아 아아
189
이제 더이상 이 게시물을 보는 것은 나한테는 무리다…
192
>>1 은 미래의 나다
195
정말 나는 살아오면서 그 정도로 자기 자신을 죽여버리고 싶었던 적이 없었다.
헌팅녀가「정말 괜찮아?」하고 되물었으므로, 실은 나라도 괜찮았구나 하는 것을
눈치챘지만 이미 늦었다.
나는 말도 안되는 자존심때문에 거기서 그냥 다시 하겠다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나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202
>>1 은 일본의 마지막 양심
198
>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넣는 것은 거부하고, 보고 있겠다고?wwwwwwww
204
>>1
귀여워!
206
····이건 이미 일종의 자해다
208
>>195
너라는 놈은…
213
>>1
인생 최대의 찬스 도래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214
>>1
평생
동정
216
>>195
나에게 있어서 너는 대일본인이다wwwww
217
그렇게 자존심을 내세웠으니까, 자위도 할 수 없었다.
친구는 일단 「정말 그래도 돼?」하고 물었지만,
나는「아 괜찮아」
하고 쿨하게 대답했다.
이윽고 두 명은 드디어 또다시 실전에 돌입.
그때 내 눈에서는 눈물이 조금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215
밥상을 차려줘도 먹지 않는 남자
218
>>215
밥상 수준이 아니라「자, 아- 해요~」하고 떠먹여주는데도 거절한wwwwwwwwww
221
아…
동정이 이렇게 슬픈 것이리라고는…
227
다시 태어나면 SEX가 없는 나라에서 태어나자구
230
나는 그래도 >>1 이 너무나 좋다!
235
하지 않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해라.
이건 정말 명언이다wwww
239
둘은 완전히 본격적인 페이스로 접어들었다.
그들은 다양하게 체위를 바꿔가며 플레이했다.
나는 나중을 대비해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물끄러미 보고만 있었다.
아마도 울면서
240
>>1
감동했다!너는 진정한 용사다!
241
나라면 1과 같은 행동을 취할 자신이 있다
242
>>1
너는 멋진 놈이다
250
이렇게 해서 >>1 은 대마법사로···
251
>>1 너는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놈이다
253
울었다
255
너희들, 똑똑히 지켜봐라.
이게 바로 진정한 용사다.
256
>>1 의 친구
(이건 완벽히 3P로 가는 분위기다···
>>1에게는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한 척 했지만 마침내 동정을 버리게 해 줄 수 있다···)
헌팅녀
(보고 있기만하다니 너무 불쌍하다..
게다가 두 명의 남자에게 당하다니, 아 짜릿할 것 같아...)
>>1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260
10분이 넘어도 상황은 계속되었다.
뭐, 두 사람 둘다 방금 전에 절정에 한번 오른 상태였으니까.
10분 간 몇번이나 내 오른손이
내 얼굴에 호소했지만 무시.
그것이 나의 프라이드
280
여기서 나의 악마가 속삭였다.
사진
헌팅녀의 술 값, 호텔 값까지 내고, 단지 보고만 있을 것인가?
슬슬 질려가던 나에게 있어서 이건 최고의 셔터챤스였는지도 모른다.
287
도촬! 도촬!
289
>>280
도촬www
296
오른손이 아니라 왼손으로 휴대폰을 꺼내, 문자를 쓰는 척 하면서
서서히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그리고 버튼만 누르면 금세기 최대의 도촬사진이 완성된다.
「VIPPER들도 기뻐하겠지」
301
>>296
뿜었다wwwwwwwww
302
과연
306
>>296
> 「VIPPER도 기뻐하겠지」
자신의 행복보다, VIPPER의 행복!
313
>>1 은 너무 상냥해서 후회가 많은 사람
315
>>296
VIP의 모범이 될만한 멍청이다 www
316
>>1
「아아, 괜찮아, 괜찮아. 촬영하고 있을께」
318
하지만 갑자기 헌팅녀가 말을 걸었다.
「사진 찍는 건 그만둬」
어차피 나는 참 복이 없는 놈이라고 생각했어. VIP 미안.
나 「사진 찍는거 아냐w」
문자 보내는 척 하면서 이런저런 버튼을 막 눌렀다.
동정따윈 죽어버려
323
>>318
wwwwww
325
이제 그만···이제 그만해···
327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이거 유행한다wwwwwwwwww
332
헌팅녀 감 날카롭다 wwww
339
헌팅녀 「사진 찍는 건 그만둬」
>>1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342
진짜 참, 진짜 오래도 한다. 벌써 몇 분이 지났는데도 안 끝난다.
친구의 아랫도리 힘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저 녀석 자위대니까.
나는 조금 내 팬티에 습기가 찬 것을 눈치챘다.
355
>>342
점점 불쌍해진다···
358
간신히 애태워 기다린 순간이 찾아오고 있었다.
친구「아아 한계야, 갈 것 같아」
헌팅녀는 고개만 끄덕일 뿐이었다.
인생 2번째의 다른 사람 사정, 이번에는 어디일까.
덧붙여서 물론 친구는 콘돔장착
368
어쩔 수 없지. 오늘만이라면 내 엉덩이라도 빌려주겠어.
370
>>368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371
>>368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373
>>368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377
>>368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378
이제 거의 끝나간다.
나는 친구의 사정 장소를 상상했다.
1:얼굴
2:입
3:가슴
4:배
5:안에
정답은 이 안에 있다!
384
>>378
안에
386
>>378
안에
394
>>378
가슴
400
정답은 1.
친구의, 그나마 나를 위한 서비스였던 것일까.
간신히 끝났다. 비싼 쇼핑이었다.
라고 누구나 생각했을 것이 틀림없다.
405
마지막에 콘돔 뺀건가w
414
안에 싼다
헌팅녀 임신
출산 때
친구 「같이 보러 갈래?」
>>1 「응, 보고 있을께」
429
어떻게 봐도 VIP 서비스입니다.
431
얼굴에 정말로 사정하는 경우가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벌써 기분이 식어버린 나.
그런 나에게 친구가 마지막 정으로 한마디를 헌팅녀에게.
친구 「OO(나)한테 한번 해달라고 해w」
그래, 헌팅녀는 아직 2번째 절정을 누리지 못했다.
433
>>431
!
435
>>431
가랏!!!!
437
>>431
이번에야말로 가라―!!
444
>>431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445
그렇지만 거절한 것일까…>>1 은…
446
>>431
정말로 라스트 찬스
450
즉, 애무로 그녀를 절정에 이르게 하는 것.
나는, 피가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헌팅녀도「응, 좋아」
이렇게 말해 주었다.
그래, 마침내 나의 시대가 왔다.
460
가는건가!
466
간신히 >>1 의 시대가 왔다!
468
설마···또 나는 됐어 라고 말하지는 않았겠지www
470
>>1 의 모험이 시작된다!
472
한 번 헌팅녀와 하는 걸 거절한 내가 이제와서 다시 본격적인 실전을 치룰 수는 없었지.
나 「아∼~(조금 망설임), ok」
ok라니wwwwwwwww
여하튼 나는 인생 첫 경험에 한없이 가까워졌다
488
겨우 1의 턴이 돌아왔군!
495
나는 용사님을 믿고 있다
500
>>472
지금까지의 인내가 마침내 보답 받는 것인가
508
드디어 나의 턴.
헌팅녀는 나의 청바지 지퍼를 열고 쥬니어를 꺼내주었다.
헌팅녀의 손은 따뜻했다.
또, 내 오른손은 헌팅녀의 그 곳을 터치.
이것은 AV로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촉감이라고 하는 오감 중 하나였다
511
>>508
wwwwwwwww
512
>>508
wwwwwwwwwwwww
514
>>508
가랏━━━━━ !!
517
>>508
가는거다!
529
마침내 왔구나 아아 아아아
538
친구는 담배를 피웠다.
저것이 바로 섹스 후의 휴식이라는 것이겠지.
아니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다.
지금은 나의 턴.
헌팅녀의 손은 적극적이었다.
어느새 임계점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남자의 자존심상
「내가 사정하기 전에 헌팅녀를 절정으로 이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바람의 검심풍으로 이야기하자면,
육체가 정신을 능가
상태로 노력할 수 밖에 없다
550
그 무슨 사무라이 정신 wwwwwwwwww
582
>>538
육체가 정신을 능가
그럼 안되잖아 w
569
>>538
미안, 잘못 썼다
정신이 육체를 능가
하지만 경험이 없었던 나로서는 아무래도 버틸 수 없었다.
시원하게 사정. 사정의 순간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를 향하고 있던 아들은 그대로 위로 분신을 발사했다.
그리고 치솟았던 분신은 곧 헌팅녀의 손에 묻었다.
또 헌팅녀는 분신을 맛보더니
헌팅녀 「아, 이건 맛있다!」
이겼다
574
>>569
그게 맛있나wwwwwwww
576
대승리 wwwwwwww
583
>>569
했구나!
586
>>569
이겼구나 wwwwww
594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아, 이건 맛있다!」
명언이 두 개 탄생했군
599
>>569
마지막 문장으로 뿜었다wwww
601
자, 어쨌든 나는 이렇게 된 이상 친구보다 더 기분좋게 이 애를 절정으로 보내는거다!
하고 본격적인 애무시작.
하지만 내 꽤 오른손도 지쳐갔다.
그와 동시에, 이 아가씨는 이제 20분 가까이 치부가 농락 당하고 있는데
아직도 절정에 가지 않는건가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너무 늦지 않나? 동정이니까 잘 모르겠지만···
633
wwwww20분wwwwww
639
>>630
힌트:너의 테크닉
645
테크닉이 부족했던 www
648
여기서 친구가 도움을 주었다.
친구 「이제 슬슬 갈 것 같지 않아?」
솔직히 내가 묻고 싶었던 말이므로 그런 친구의 배려가 기뻤다.
헌팅녀「응, 이제 슬슬」
650
친구 참 좋은 녀석이다···
651
친구의 상냥함에 눈물
660
친구가 너무 상냥해서 감동했다wwww
661
간신히 절정의 때가 왔다.
마지막 스파트로 열심히 애무했다.
헌팅녀「아, 이제, 가, 갈 것 같아」
그러고 보면 나의 테크닉으로는 이 아가씨, 전혀 신음소리 한번 안 낸wwww
675
>>661
응, 연기
662
>>661
wwwwwwwww
685
뿜었다wwwwwwwwww
684
끝났다.
절대로 말로는 꺼내지 않았지만, 나의 오른손은 무의미했다.
헌팅녀는「고마워」
이렇게 말해 주었다.
···뭐가 고맙다는 거지? 하고 생각했다.
이렇게 해서 쓸데없이 돈과 시간을 낭비한 이번 체험이었지만,
뭐 안마방도 아닌데 그녀가 손으로 해준 건 나쁘지 않았다.
694
>>684
돈 내주고 & 삽입 안 함 (고마워요)
701
끝났다…
새하얗게 모두 불태웠어
711
여하튼 나의 미묘한 체험은 막을 내렸다
솔직히 SEX 하고 싶었다.
정말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는 최악.
그러니까, 모두가 나와 같은 체험을 하게 될 때에는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겠다고 생각해.
718
울었다
722
어쨌든 >>1은 동정을 지켰어.
동정은 버리는 것은 아니고, 바치는 것이다
BY 떠돌이 VIPPER
729
>>1의 가르침과 희생을 절대 낭비하지 않겠다!
...찬스가 있을 때의 이야기이지만
771
추신(?)
호텔을 나오고 나서는 돌아가는 방향이 달라서, 헌팅녀에게는 택시 요금을 주고 돌려 보냈다.
이 택시 요금도, 어쨌든 상관없었다. 기분도 좋았고.
나와 친구도 택시를 타고 돌아갔다.
차 안에 운전기사가 있었지만 무시하고 방금 전의 일을 이야기했다.
친구 「그 상황에서 니가 안 한 다고 한거 정말 대단해」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대단한 멍청이겠지?
친구「다음에는 너를 메인으로 해서 하자구」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3P로 하자. 나는 동정이니까.
그렇게 밤은 깊어졌다.
증거 사진이 없어서 미안.
말로만 떠들어서 낚시라고 해도 하는 수 없지만, 어쨌든 진짜니깐.
질문 있으면 해 봐. 대답할 수 있는 것은 대답할테니깐.
777
>>771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781
>>771
아아, 괜찮아, 괜찮아. 보고 있을께
790
>>1 은 좋은 녀석이니까 이제 뭐 구태여 증거따위는 아무래도 좋아
단지 다음에는 제대로 탈 동정 하자구w
783
그래서 총 합계금액은 얼마?
793
>>783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2만 5천엔은 넘어갔을 거라고 생각한다.
803
25000 …나라면 그 돈을 생각하면 호텔 앞에서 도망쳐버릴지도
813
어떻게 헌팅을 했는지 자세하게
819
>>>813
그냥 술 마시다 흥이 돋은 친구가 말을 건 거야
822
>>819
상대는 그 헌팅녀 한 명 뿐?
837
>>822
아마 헌팅 대기 중이었겠지.
그 가게는 헌팅을 기다리는 여자들이 곧잘 모이는 장소이기도 했고.
어, 방금 전에 그 헌팅녀한테 문자 왔다.
「응, 오늘 정말 좋았어. 재미있었어♡♡♡♡♡♡
다음에 또 하~자구~」
아무래도 아직 나의 턴 같다.
이 글을 본 신이 나를 구원해준건가!
862
자, 자연스럽게
「솔직히 나, 너랑 하고 싶었어」
하는 마음을 어필하는 문자를 보내고 싶다.
>>875 에 무슨 말이 달리든 그대로 문자를 보낼께.
875
실은 나, 아직 동정이야
오늘 밤에야말로 끝내주는 밤에 보내게 해줄께
893
>>875 GJ
오늘 밤이 기다려진다
903
>>875
GJ
897
>>875
아 그런 문자 보내고 싶지 않아, 솔직히.
그렇지만 여기까지 모두 리플을 달아줬으니까, 해볼께.
대신「OO(친구)한테는 비밀이야」
덧붙여서 보냅니다.
901
기대된다
919
음 답장 왔다.
「그래! 미리 말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이모티콘)
오늘은 무리지만, 언젠가 하자. 나 동정 정말 좋아해(♡)」
···이 아가씨야말로 낚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875
고마워요
925
>>919
축하합니다
929
>>919
좋았어∼
이제 본격적으로 리드 받을 수 있겠어.
930
너무 부러워서 미칠 것 같다··
932
>>919
죽어라.
937
이제 >>1 은 우리의 동료가 아니구나!
938
>> 언젠가 하자
「언젠가」라는 부분이 중요
949
어쩐지 기쁘다 >>1
아, 이렇게 해서 vip에서 또 한 명의 동정이 사라지는구나···
961
>>1 은 용서할 수 있다
962
>>1
축하합니다
출처: 라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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