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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르드 광장의 기념비.


샹제리제 거리 직전에 보인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먹은 피자.

허연게 뭘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치즈일거라고 결론내렸다.


마지막 한조각도 신중하게 썰어서 먹는다.


샹제리제 거리에 있는 초대형 루이비통 매장.


맨 쇼핑할데밖에 없어서 샹제리제 거리도 별 감흥이 없었다.


개선문.

어린시절 내내 보고 살던 독립문이랑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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