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셜록홈즈 박물관"의 정체는 바로 저 녹색 단칸방이었다.
실망스러운 외관때문에 결국 안들어갔다.
지하철역 근처까지 나와서 들어간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처음보는 맥주다.
아라비아따 파스타를 시켰다.
매운맛이라고 시켰는데 그냥 살짝 매콤한 정도.
쟤네들한텐 미치도록 매운맛일지도?
런던의 스타벅스라 불리운다는 COSTA COFFEE도 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다.
카페모카가 겁나 달아서 남겼다.
런던의 스타벅스라 불리운다는 COSTA COFFEE도 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다.
카페모카가 겁나 달아서 남겼다.
'마지막 업뎃이 언제였는지 기억 안나는 사진 이야기 >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혼여행 - Tower Bridge, London (0) | 2011.06.26 |
---|---|
신혼여행 - Regents Park, London (0) | 2011.06.26 |
신혼여행 - 루브르 박물관, Paris (0) | 2011.06.26 |
신혼여행 - 개선문, Paris (0) | 2011.06.26 |
신혼여행 - 에펠탑, Paris (0) | 2011.06.26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