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뎃이 언제였는지 기억 안나는 사진 이야기/Animal
20101030 에버랜드 동물원,사파리만 보고 온 날
워..원숭이. 또 원숭이;; 철망때문에 촛점 잡기 어려움. 두루미! 네이버 찾아보니 두루미=학. 처음알았다.. 엄청크다! 타조만해!! 오랑우탄의 "한푼 줍쇼" 포즈. 먹을거 달라고 이눔시끼... 여기부턴 새들인데 정신없이 찍어서 이름 모름. 이거 완전 귀엽다. 볼이 발그레.. 뭐.. 앵무새 일종. 금관앵무던가? 위에 발그레보다 얘들 발그레가 더 귀엽다! 왠 엉덩이가.. 구관조. "말해봐~" 이거 완전 잘 말함. 구관조나 앵무새들은 두 마리 이상 함께 있으면 말을 따라하지 못한다고 한다.(정보) 부엉이던가 올빼미던가.. 햇빛 비쳐서 눈을 못뜬다 ㅋㅋ (사실 나도 못뜬다) 새;; 백조. 우아하게 유영하고 다니는것으로 보이지만, 물밑의 발은 완전 촐싹댄다고 한다. 이..이쁘다!! 하얗다!! 그 유명한 펠리컨...
2010. 11. 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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