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Life/에디
엽기적 자기학대 <맨소래담>
여러분 안령-_-/~ 거만에디다 오늘의 이야기는 간단하다-_-+ 나 태권도 한다 어제 겨루기 했다 뱃대지도 맞고-_- 옆굴이도 맞고-_- 기때기도 맞고;;;; (참, 내 이미지가 기때기 맞았을때 순간켑춰-_-사진이라는 설이 있다;;;) 하텅간 겨루기가 끝난 후, 난 다친곳에 멘소래담로숀을 발랐다 발목, 정강이, 하박부.. 도 놓치지 않고 발랐다 온 몸에서 맨소래담 특유의 톡 쏘는 냄새가 났다-_- 그리곤 여느때와 다름 없이 누릉지를 우적우적 씹으며-_- 한밤의 티비연애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새끼손가락으로 코딱지를 팠다-_- ~~~~~~~~~~ 지금.. 코에서 불뿜고있다 -_- 눈물이 흐른다-_- 안령T.T/~
2008. 5. 8. 09:57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