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Life/에디
간호사의 농락
여러분 안령-_-/~ 거만에디다 본인의 글에 쉬지않고 채찍질을 혁대로-_- 해대는 여러 적-_-들이 있기에 이 글은 계속됨이니.. 이제 그자들의 명단을 공개한다.. rippless, 젊은단테, 실비아, 갈피, 마징가몽, jw2421, blue블루, 살쪄백경, protossj, psgs1328, 하얀들풀, 현덕유비, 펑키러브, 엔보그, 꿀빵, 라이로신, 애기떵풀, 뮤러카, 적룡, 바다파랑, rippless, 미래의빛, musicon, equity-_-, iory1-_-, yiyeon-_-, 기타등등-_-, 눈내리던-_-, 시나위-_- 님까지.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오.. 내 이 모두에게 mp3플래이어 를 보내주리다-_-a.. 그럼, 오늘의 얘기 ▶간호사들의 농락-_-◀ 시작한다 때는 내 나이 20세, 추운..
2008. 5. 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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