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300D, EOD-10D, Canon 18-55 f3.5-5.6, Sigma APO 70-300 f4-5.6 각 렌즈 마운트 한 모습. 망원은 무거워서 앞으로 쓰러지길래, 랜즈뒷캡+바디캡 2개로 받쳤음. 촬영에 협조(?)해주신 A60 영감님도 한컷. 아직은 팔팔한 노익장입니다.(아버지가 쓰심)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남산의 N타워 입니다. 이놈 찍어볼수록 찍기 참 까다롭네요. "독립문"이 있는 방향의 야경입니다. 사직터널에서 연대 부근까지 이어진 고가도로가 보입니다. 남산방향 야경입니다. 빌라들이 많아서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접니다. 10d로 찍히면서 300d로 찍는중.. 모듬만두입니다. 고기만두3개, 김치만두 3개 = 5천원 이것이 바로 메인디쉬(?)인 얼큰수제비. 기억에 남을만한 정도는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또 나다-_-;;;; 담배피는동안 호수가운데 있는 분수좀 찍어보랬더니 날 찍는다. 얼굴이 안나오게 실루엣샷으로 유도했다. 호수 가운데 있는 분수. 실제로 보면 물이 굉장히 높이 쏘아올려진다. 너무 예쁘던 호수공원 일몰.
※ 가로사진은 클릭해서 볼것. 세로사진도 클릭해서 풀사이즈로 보는게 도움이 된다. 나다 -_-;;; 햇빛은 들쑥날쑥한데 날이 굉장히 더워서 쉬고있었다. 자꾸 모델세우려고 해서 큰일이다. 이쪽으로 올라가면 통행제한때문에 더이상 갈 수 없다. 한가로이 풀뜯던 말들... 무려 "종마목장"인데 말을 4마리밖에 못봤다. 저 초지는 출입제한구역인데.. 어떤사람이 카메라 메고 당당히 휘젓고 다니고 있었다. 진상같으니... 다소 황당했던 경고문. 문다고? 말들 가까이 가면 냄새가 굉장하다. 입구쪽에는 안장올린 말을 묶어놓고, 돈내고 올라타서 사진찍게 해주는 아저씨가 굉장한 냄새 옆에서 꿋꿋하게 라면을 먹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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